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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해 부동산 정보 총정리 | 장유·율하·주촌·삼계·내외동·부원동·진영까지 한눈에 보는 실전 분석

2026년 김해 부동산은 경남 안에서도 가장 단순하게 보면 안 되는 시장입니다.
김해시는 2026년 3월 말 기준 전체 인구가 565,356명이고, 이 가운데 내국인은 532,407명, 외국인은 32,949명입니다.
세대수는 239,949세대입니다.
즉 김해는 이미 웬만한 중견 도시를 훨씬 넘는 규모를 가진 생활권이고, 장유·율하·주촌·삼계·내외동·부원동·진영 같은 여러 축이 동시에 움직이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2026년 김해 부동산은 “김해 전체가 좋다” 또는 “김해 전체가 약하다”로 정리하면 거의 반드시 틀립니다.
장유 생활권, 도심 생활권, 북부 생활권, 산업 배후 생활권, 역세권 개발축을 따로 읽어야 제대로 보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김해가 단지 큰 도시라는 점이 아니라, 2026년에도 여전히 개발과 재편이 동시에 진행 중인 도시라는 사실입니다.
김해시는 2026년 예산기준 재정공시에서 통합회계 기준 예산규모를 2조 5,288억 원으로 제시했고,
2026년 10대 현안으로 부산-김해경전철 국비 지원,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구축(김해역 신설),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 등을 공식적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2026년 김해 부동산은 인구 규모, 예산 체력, 교통 현안, 산업 및 도시개발이 한꺼번에 엮이는 시장입니다.
1. 2026년 김해 부동산 한 줄 결론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김해 부동산은 “광역 생활권형 선별 시장”입니다.
서울처럼 전역이 같은 논리로 움직이는 시장도 아니고, 군 단위 지방도시처럼 핵심 읍내만 보는 시장도 아닙니다.
김해는 장유·율하처럼 비교적 새롭고 선호가 강한 신도시형 주거축이 있고, 내외동·부원동·외동처럼 기존 도심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응축된 도심축이 있으며,
삼계·구산·북부동처럼 가족 수요가 붙는 북부 주거축이 있고, 주촌·신문·용두·장유배후처럼 개발과 공급이 계속 이어지는 확장축이 있습니다.
그래서 2026년 김해 부동산은 어느 동네냐에 따라 전혀 다른 시장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핵심 요약
2026년 김해 부동산의 본질은 “김해 평균”이 아니라 “장유·율하, 도심, 북부, 주촌·신문 개발축, 진영 독립 생활권”을 각각 따로 보는 것입니다.
2. 김해 부동산의 현재를 읽는 핵심 숫자
| 항목 | 수치 | 읽는 법 |
|---|---|---|
| 전체 인구 | 565,356명 | 경남 내에서도 체급이 큰 편 |
| 내국인 인구 | 532,407명 | 실제 정주 수요는 여전히 크지만 완만한 재편이 진행 중 |
| 외국인 인구 | 32,949명 | 산업 배후 임대수요의 바닥을 일부 지지할 수 있음 |
| 세대수 | 239,949세대 | 1~2인 가구와 가족형 수요가 병존 |
| 2026년 예산규모 | 2조 5,288억 원 | 도시 인프라와 공공사업 지속 여력 존재 |
| 2025년 말 65세 이상 비율 | 16.3% | 도심 구축과 생활 편의형 주거 수요를 함께 봐야 함 |
위 표의 수치는 2026년 김해 부동산을 읽는 데 꼭 필요한 기초체력입니다.
김해는 인구가 적은 지방 소도시가 아니라, 여전히 56만 명대의 생활권을 유지하는 거대한 도시입니다.
다만 내국인 기준으로 보면 53만 명대이고, 노인 인구 비율은 2025년 말 기준 16.3%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즉 젊은 가족 수요만 있는 도시도 아니고, 고령화만 심한 도시도 아닙니다.
장유·율하·주촌처럼 신축과 가족 수요가 강한 곳과 내외동·외동·부원동처럼 생활 인프라와 병원, 상권 접근성이 중요한 곳이 함께 존재하는 도시라는 뜻입니다.
이 구조를 이해해야 2026년 김해 부동산을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동별 인구를 봐도 이 시장의 무게중심은 분명합니다.
2026년 3월 기준으로 북부동은 80,448명, 장유3동은 71,751명, 장유1동은 70,301명, 내외동은 66,621명, 진영읍은 52,407명, 주촌면은 21,211명입니다.
이 숫자는 “김해 부동산은 어디가 중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답입니다.
인구가 많이 모인 곳일수록 학군, 상권, 교통, 생활편의, 임대수요가 함께 형성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실거주든 투자든 결국 이런 축을 먼저 보게 됩니다.
3. 2026년 김해 부동산을 움직이는 7가지 축
3-1. 장유·율하는 여전히 김해 대표 선호 주거지다
김해에서 “좋은 아파트”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여전히 장유·율하권입니다.
KB부동산 기준 율하자이힐스테이트는 2026년 4월 3일 기준 매매 일반가가 4억 6,750만 원이고, 1,245세대 규모의 2019년 사용승인 단지입니다.
장유권 인구도 장유1동 70,301명, 장유3동 71,751명으로 매우 크기 때문에, 김해 안에서 장유·율하는 단순한 신도시가 아니라 독립 생활권으로 기능하는 핵심 주거 시장입니다.
그래서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장유·율하는 여전히 상단 가격대를 설명하는 기준점입니다.
3-2. 도심은 죽지 않았다. 부원·내외·외동은 여전히 강하다
흔히 김해 부동산을 이야기할 때 장유권만 주목하는 경우가 많지만, 2026년 시세를 보면 도심도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부원역푸르지오는 2026년 4월 3일 기준 KB 일반 매매가가 4억 7,500만 원, 최근 실거래가는 4억 6,700만 원입니다.
내외동의 김해내외 2차 동아도 구축이지만 KB 일반 매매가가 2억 4,000만 원, 외동의 김해외동협성엘리시안은 KB 일반 매매가가 2억 9,000만 원입니다.
이 숫자들은 김해 도심이 낡았다고 해서 무너진 시장이 아니라, 교통·상권·병원·기존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여전히 실거주 수요가 붙는 시장이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
3-3. 삼계·구산·북부동은 북부 생활권의 핵심이다
북부동은 인구가 80,448명으로 김해에서 가장 큰 생활권 중 하나입니다.
북부동 일반현황에 따르면 법정동은 대성동·구산동·삼계동으로 구성됩니다.
시세를 보면 삼계한라비발디센텀시티는 2026년 3월 말 기준 KB 일반 매매가가 4억 500만 원, 최근 실거래가는 4억 1,900만 원이고, 구산아이파크는 2026년 4월 3일 기준 KB 일반 매매가가 2억 7,500만 원입니다.
즉 김해 북부권은 장유보다 약하다고만 볼 수 없고, 학교·주거 밀도·생활 편의가 집적된 또 하나의 강한 가족형 시장입니다.
3-4. 주촌은 김해에서 가장 전형적인 신흥 주거 확장축이다
주촌면은 2026년 3월 기준 인구가 21,211명으로 도심권보다는 작지만, 김해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확장축 중 하나입니다.
주촌은 산업 배후와 신축 아파트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곳인데, KB 기준 김해주촌두산위브더제니스는 2026년 4월 3일 일반 매매가가 3억 4,500만 원, 최근 실거래가는 3억 2,500만 원입니다.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도 2026년 4월 3일 일반 매매가가 3억 3,667만 원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이 가격대는 장유 상급지보다는 낮지만, 도심 구축보다 높은 위치를 형성하는 구간이 존재함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주촌은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성장형 중간체급 시장”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3-5. 공급과 개발은 계속된다. 신문 1 지구·장유배후·용두지구를 봐야 한다
2026년 김해 부동산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개발지의 지속성입니다.
김해시 도시개발과 자료실과 토지이음 고시를 보면, 2025년과 2026년에도 신문 1 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고시가 이어지고 있고,
장유배후 주거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2025년에도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및 결정도가 다시 게시됐으며,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4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이후 2025년 실시계획 인가와 보상계획 공고까지 나아갔습니다.
특히 용두지구는 공식 검색 결과에 사업규모가 469,483㎡로 제시됩니다.
즉 김해는 개발이 끝난 도시가 아니라, 주촌·신문·장유배후·용두 같은 확장축이 여전히 살아 있는 도시입니다.
3-6. 교통은 확정과 기대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
김해시는 2026년 10대 현안과 2026년 시정연설에서 부산-김해경전철 국비 지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구축(김해역 신설),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초정~화명 광역도로 등을 핵심 교통 현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점은 분명 김해 부동산에 긍정적입니다.
다만 매우 중요한 것은, 현안으로 제시된 교통 사업과 이미 완성된 교통 인프라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즉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교통 호재를 읽을 때는 “도시가 밀고 있는 방향”은 분명히 보되, 당장 올해 가격에 모두 반영될 일인지, 3~5년 이상 긴 호흡으로 봐야 할 일인지는 분리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3-7. 미분양 관리가 중요한 시장이라는 점도 잊으면 안 된다
김해시는 공동주택과 자료실에 2026년 2월 공동주택 미분양현황을 별도로 게시하고 있으며, 해당 자료는 사업주체 보고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자료라고 명시합니다.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2026년 김해 부동산이 수요만 보아서는 안 되고, 공급과 미분양 관리까지 같이 봐야 하는 도시라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김해에서는 “도시가 크니까 아무 신축이나 괜찮다”는 판단이 위험합니다.
실거주자는 입지를, 투자자는 공급압력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해석은 김해시가 직접 미분양 현황을 월별로 공개하는 구조에서 나오는 현실적 판단입니다.
4. 지역별 분석: 장유·율하, 주촌, 내외·외동·부원, 삼계·구산·북부, 진영
4-1. 장유·율하: 2026년 김해 부동산의 상단 가격대를 설명하는 핵심
장유·율하는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하는 지역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인구 규모가 크고, 생활권이 이미 독립적으로 형성돼 있으며, 신축 브랜드 단지의 시세가 김해 상단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율하자이힐스테이트의 KB 일반 매매가 4억 6,750만 원은 김해에서 “좋은 신축”이 어느 가격대에 형성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장유권은 실거주자 입장에서도 선호가 높고, 김해 안에서 상대적으로 체계적인 생활권을 갖춘 곳이기 때문에 김해 부동산의 프리미엄 축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장유·율하도 무조건 오른다고 보면 안 됩니다.
김해는 공급이 계속 이어지는 도시이고, 장유권 역시 새 아파트와 개발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장유 부동산은 “좋은 동네”라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어느 블록인지, 어느 학교권인지, 어느 연식인지, 앞으로 주변 공급이 어떻게 들어오는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김해 부동산은 장유 안에서도 단지별 선호 차이가 분명한 시장입니다.
4-2. 주촌·신문·용두: 개발과 공급의 온도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구간
주촌권은 이미 신축 대단지가 자리 잡아 어느 정도 시장이 형성됐고, 그 바깥의 신문·용두·장유배후 같은 곳은 앞으로의 도시 확장 방향을 설명합니다.
주촌은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와 김해주촌두산위브더제니스 같은 단지들이 3억 중후반대 전후에서 가격 기준을 형성하고 있고, 공식 고시상 신문 1 지구와 용두지구 같은 도시개발사업도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간은 김해에서 가장 “기대와 현실이 같이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기대감이 붙을 수 있지만, 동시에 공급과 사업 속도에 더 민감하다는 뜻입니다.
특히 용두지구는 실시계획 인가와 보상계획 공고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단순 구상 단계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개발지는 늘 체감 시점이 늦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주촌·신문·용두 축을 볼 때는 “싸니까 선반영 전”이라는 접근보다는, “언제 어느 정도의 생활권으로 완성될 것인가”를 중심에 두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4-3. 내외동·외동·부원동: 도심 생활권의 안정성을 보여 주는 지역
내외동·외동·부원동은 “옛 김해 도심”이라는 이유로 과소평가되기 쉽지만, 실제 숫자는 다르게 말합니다.
부원동의 부원역푸르지오는 4억 7천만 원대, 외동의 김해외동협성엘리시안은 2억 9천만 원대, 내외동의 김해내외 2차 동아는 2억 4천만 원대 시세가 형성돼 있습니다.
이는 신축과 구축, 역세권과 도심 생활권이 뒤섞인 가운데서도 실거주 가치가 분명한 곳은 여전히 가격을 지킨다는 뜻입니다.
병원, 상권, 학원, 행정 접근성 같은 요소를 중요하게 보는 수요자라면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이 권역을 절대 빼놓으면 안 됩니다.
4-4. 삼계·구산·북부동: 의외로 강한 가족형 시장
북부동은 인구 자체가 매우 크고, 삼계·구산을 품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큰 생활권으로 봐야 합니다.
삼계한라비발디센텀시티가 4억 원 안팎, 구산아이파크가 2억 7천만 원대 시세를 보인다는 점은, 북부권이 단순히 저평가된 구축 지역이 아니라 신축과 중견 단지가 공존하는 안정적 가족 수요 지역임을 보여 줍니다.
장유권이 너무 부담스럽거나 도심보다 조금 더 정돈된 가족형 주거지를 원하는 수요자에게는 북부권이 상당히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4-5. 진영읍: 김해 안의 독립 생활권으로 봐야 한다
진영읍은 2026년 3월 기준 인구가 52,407명으로, 웬만한 지방 소도시 하나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김해 전체를 볼 때 장유·도심·북부에 비해 덜 주목받는 편이지만, 실상은 자체 생활권을 가진 큰 지역입니다.
여기에 김해시 2026년 10대 현안 중 하나로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이 포함돼 있다는 점은, 진영이 단지 주거지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 축으로도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즉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진영은 “외곽”이 아니라, 독립된 읍 단위 시장으로 따로 분석하는 편이 맞습니다.
5. 상품별 분석: 신축 대단지, 도심 구축, 개발지, 토지
5-1. 신축 대단지: 김해 부동산에서 가장 선호가 분명한 상품
장유·율하의 율하자이힐스테이트, 부원동의 부원역푸르지오, 삼계동의 삼계한라비발디센텀시티, 주촌의 김해주촌두산위브더제니스 같은 단지들은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가장 선호가 분명한 상품군입니다.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세대수가 크고, 브랜드가 있으며, 생활권이 뚜렷하고, 매매와 전세 기준이 어느 정도 형성돼 있다는 점입니다.
김해처럼 규모가 크고 생활권이 여러 개인 도시에서는 오히려 이런 “누가 봐도 아는 대표 단지”가 시장의 기준점이 되기 쉽습니다.
5-2. 도심 구축 아파트: 싸 보여도 입지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
내외동과 외동, 일부 부원동 구축 아파트는 겉으로 보면 비슷해 보여도 실제 가치는 크게 다릅니다.
내외동 김해내외 2차 동아가 2억 4천만 원대, 외동 신축급인 김해외동협성엘리시안이 2억 9천만 원대라는 점만 봐도, 같은 도심권 안에서도 연식, 브랜드, 입지, 상품성이 가격을 크게 가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해 도심권 구축은 “도심이라 다 괜찮다”도 아니고 “구축이라 다 약하다”도 아닙니다.
결국 어느 단지인지가 전부입니다.
5-3. 개발지와 분양권 성격의 상품: 기대감보다 입주 후 생활권을 보자
신문 1 지구, 장유배후 주거복합단지, 용두지구처럼 개발이 이어지는 곳의 상품은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가장 해석이 어려운 영역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곳은 도면상으로는 좋아 보여도, 실제 거주 만족도는 입주 후 상권, 학교, 도로, 대중교통, 인구 유입 속도가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개발지의 집은 “새 집”이 아니라 “새 동네”를 사는 일이기 때문에, 단지 내부보다 주변이 더 중요합니다.
김해는 이런 개발축이 계속 이어지는 도시이므로, 분양권이나 초기 신축을 볼 때는 반드시 도시 전체 공급 구조 속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5-4. 토지: 김해에서 가장 신중해야 하는 상품
김해는 도시 규모가 크고 개발 이슈가 많기 때문에 토지가 쉬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어렵습니다.
신문, 용두, 장유배후, 진영, 산업단지 주변 토지는 모두 “좋아 보이는 이유”가 있지만, 그만큼 이미 기대가 반영돼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토지는 용도지역, 접도, 상하수도, 수용 가능성, 지구단위계획 반영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개발지가 많다는 것은 기회가 많다는 뜻이 아니라, 착시도 많다는 뜻입니다.
6. 실거주와 투자에서 꼭 봐야 할 체크포인트
- 첫째, 김해 전체가 아니라 생활권부터 나누세요. 장유·율하, 도심, 북부, 주촌·신문, 진영은 서로 다른 시장입니다.
- 둘째, 대표 단지의 가격대를 기준점으로 잡으세요. 율하자이힐스테이트, 부원역푸르지오, 삼계한라비발디센텀시티, 주촌 두산위브 계열은 김해 시세축을 보여 줍니다.
- 셋째, 교통 호재는 현안과 완공을 구분해야 합니다. 2026년엔 기대가 크지만 시차가 있습니다.
- 넷째, 미분양과 공급을 함께 보세요. 김해시는 2026년 2월 미분양현황을 따로 공표하고 있습니다.
- 다섯째, 개발지는 단지보다 동네가 중요합니다. 신문·용두·장유배후는 입주 후 생활권 완성이 핵심입니다.
2026년 김해 부동산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김해에 산다”가 아니라 “김해 어디에 산다”를 정하는 것입니다.
장유·율하를 원하는지, 도심 생활을 원하는지, 북부 가족형 주거를 원하는지, 아니면 주촌·신문 같은 확장축을 노리는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김해는 규모가 큰 만큼 선택지가 많은 도시이지만, 그만큼 헷갈리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이 시장은 평균값보다 지역별 기준점을 먼저 세우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더욱 냉정해야 합니다.
김해는 경남 안에서 확실히 큰 시장이지만, 그렇다고 아무 단지나 아무 개발지를 사도 되는 도시는 아닙니다.
오히려 도시가 큰 만큼 공급도 계속 나오고, 미분양 관리도 필요하며, 생활권별 차별화가 빠르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2026년 김해 부동산은 “대도시 같아서 다 괜찮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한 도시입니다.
이 말은 김해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좋은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격차가 더 선명한 도시라는 뜻입니다.
7. 이런 사람에게 맞는 김해 부동산, 맞지 않는 김해 부동산
이런 사람에게 맞습니다
2026년 김해 부동산은 부산·창원 생활권과 연결된 실거주 수요자, 김해 안에서 중심 생활권을 골라 들어가려는 가족 수요자, 장유·북부·도심 가운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곳을 찾는 사람,
개발축을 보되 장기 호흡으로 접근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특히 김해는 도시 규모와 생활 인프라가 충분한 편이라, 지방 도시 중에서는 선택지가 많은 쪽에 속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무 신축이나 사도 오른다고 믿는 사람, 생활권 분석 없이 분양 광고만 보고 움직이는 사람, 미분양과 공급 부담을 무시하는 사람, 단기 급등만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2026년 김해 부동산이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김해는 확실히 큰 시장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입지·상품·공급을 동시에 봐야 하는 시장입니다.
8. 결론: 2026년 김해 부동산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2026년 김해 부동산의 핵심은 아주 선명합니다.
첫째, 장유·율하는 김해의 프리미엄 주거축,
둘째, 부원·내외·외동은 생활 인프라가 강한 도심축,
셋째, 삼계·구산·북부동은 의외로 탄탄한 가족형 북부축,
넷째, 주촌·신문·용두·장유배후는 공급과 개발이 이어지는 확장축,
다섯째, 진영은 독립된 읍 단위 생활권입니다.
이 다섯 가지를 나눠서 보는 순간, 2026년 김해 부동산은 훨씬 선명해집니다.
그래서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2026년 김해 부동산은 “김해 전체가 오르느냐”를 묻는 시장이 아니라 “김해 안에서 어떤 생활권이 더 강해지느냐”를 묻는 시장입니다.
도시 크기만 믿고 접근하면 실수하기 쉽고, 반대로 생활권과 대표 단지, 공급 구조, 교통 현안의 속도를 함께 읽으면 상당히 정교한 선택이 가능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김해는 경남에서 드물게 도시 체급, 교통 기대, 산업 배후, 신도시형 주거지, 도심 생활권이 모두 존재하는 복합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한 문장 요약
2026년 김해 부동산은 “김해 평균”이 아니라 “장유·도심·북부·주촌 개발축·진영 생활권”을 각각 따로 읽는 사람에게 유리한 시장입니다.
이 글은 2026년 4월 7일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김해시 공식 인구와 세대 통계, 재정공시, 김해시 2026년 10대 현안, 도시개발과·공동주택과 자료실, 그리고 KB부동산 시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시세와 개발 일정은 계속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종 매매나 임대 판단 전에는 반드시 실거래가, 입주 물량, 미분양 현황, 현장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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